2011년 2월 1일--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(신작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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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채 댓글 2건 조회 1,911회 작성일 13-01-20 01:56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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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따스한 느낌은 어디서.."
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
시가 삶이 되고 싶습니다.
일상의 일깨움
아낌없이 나누심
고마우신 분!
날마다 뵙고
날마다 기쁨니다.
좋은 날 가족 친지 모여 앉아
덕담과 추억으로 웃움꽃 만발했으면..........
우리내 삶이 하도 복잡 다난하여........
모이기만 해도 얼굴 붉히는 가정이 많으니
명절날 만이라도, 서로 격려하고 웃어주며 서로 힘이 되는 날이 되기를